오피셜 : 케빈 스트로트만, 은퇴
고작 34살, 하지만 케빈 스트로트만은 프로 축구 선수의 커리어를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네덜란드 국적의 이 미드필더는 SNS에 공식적으로 그가 뛴 모든 클럽들의 로고와 함께 ”내 커리어가 끝났다. 축구여,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PSV, AS 로마, 마르세유 등을 거쳐 487경기를 뛴 그는 두개의 트로피들을 남기고 떠난다 : PSV와 슈퍼컵과 더치컵 (2012)
그리고 그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저지를 입고 2011년부터 2020년까지 46경기를 뛰었다.
그의 마지막 소속팀은 2022년부터 제노아다.
https://www.footmercato.net/a8762678342205044787-kevin-strootman-met-un-terme-a-sa-carri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