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가 348일만에 1군 스쿼드에 소집되었습니다. 11개월의 회복 기간 끝에 그가 다시 소집되어 이번 일요일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몇 분간 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올모와 페르민도 부상에서 회복해 세비야전 스쿼드에 소집되었습니다.

가비, 페르민, 올모의 복귀와 더불어 디에고 코첸도 1군 선수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코첸은 9월 말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습니다. 소집 명단에 포함된 다른 골키퍼인 슈체스니는 1군으로 데뷔 예정인 선수입니다. 마지막으로 라민 야말도 부상에서 회복되어 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