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선수들, 심판에 거센 항의 "심판은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로보트카 작성일 24.11.01 15:28:51
댓글 0조회 317추천 0
7f36dff4823cd54f825fba8f5fdcfd35_107471.jpg


바이에른 뮌헨이 1. FSV 마인츠 05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19분, 자말 무시알라는 중앙선 근처에서 공을 받았다. 상대 선수 도미닉 코어가 달려와 팔꿈치로 무시알라의 목을 쳤다. 무시알라는 너무 세게 맞아 고통스럽게 쓰러졌다.

 

코흐는 심판 사샤 스테게만이 파울로 옐로 카드를 준 것에 놀라고 좌절한 듯 보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코어는 심판이 바이에른에 크게 편향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심판은 오늘 바이에른 셔츠를 입고 있었다. 우리는 그것을 분명히 말해야 한다. 모든 작은 판정이 바이에른에게 유리했다. 두 번째 골은 명백한 오프사이드였습다. 그것이 바이에른 보너스이다." 라고 경기후 강하게 항의했다.

 

마인츠 골키퍼 로빈 젠트너도 팀 동료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런 상황에는 VAR도 필요 없다. 비교적 명확하고 상황을 평가하기 쉽다. 아슬아슬하지도 않았다. 운이 없었고, 모든 행운은 바이에른에게 있었다." 라고 젠트너가 말했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4/10/31/24283405/fsv-mainz-05-dominik-kohr-robin-zentner-dfb-pokal-bayern-munich-jamal-musiala-sacha-stegemann

 


 

 

로보트카의 최근 게시물

스포츠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