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즈는 기다리지 않는다. 레알은 아놀드를 위해 겨울에 50m을 지불할 준비가 되었다.

로보트카 작성일 24.11.04 14: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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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아놀드의 계약이 만료된 후, 그를 공짜로 데려오겠다는 레알 마드리드의 희망에도 불구하고,

이 이적이 다가올 겨울 이적시장에 이뤄질 수 있다는 새로운 정보가 있다. 

 

세부사항: 리버풀은 이 라이트백을 1월에 떠나는 것을 허용하는 대가로 50m 유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이 선수가 몇달이면 공짜로 떠날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이건 꽤나 많은 금액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굴욕적인 0-4 패배 이후 바르셀로나와의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이 거래를 할 준비가 되어있다.

 

회고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6살때부터 리버풀에 있었고, 구단의 유스부터 시작해 부주장까지 성장했다. 그는 세계축구 최고의 라이트백중 하나로 여겨진다.

알렉산더-아놀드의 계약은 8개월이면 만료되며, 그는 1월 1일부터 해외구단과 사전계약을 맺을 수 있게 될 것이다.


 

 https://dailysports.net/news/perez-wont-wait-real-madrid-prepares-50-million-offer-for-trent-alexanderarn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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