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도루를 시도하다 왼팔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 연합뉴스/AP통신
▲ 부상 후 경기장을 빠져 나가는 오타니 쇼헤이 ⓒ 연합뉴스/AP통신
▲ 오타니 쇼헤이는 어깨 부상을 안고 월드시리즈 3차전 출전을 강행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한 뒤 왼손으로 유니폼 위쪽을 붙잡고 팔을 보호하는 동작을 취했다. 프레디 프리먼의 홈런이 터지면서 주루 부담 없이 득점할 수 있었다. ⓒ 중계 화면 캡처
▲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8회말 우월 2루타에 이은 상대 실책에 힘입어 3루에 안착한 뒤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