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전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샌디에이고 마이크 실트(오른쪽) 감독과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심판과 이야기하고 있다. 고척돔=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