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피파에 공식적으로 항의를 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의 경기를 인정할수없다며
심판의 오심을 주장했습니다
마냉의 말에 따르면
"우리편선수가 살짝만 상대편선수에게 건들어져서 아프진 않지만
헐리우드액션으로 갖은 제스츄어를 다했는데도
심판이 모른체했다"며 재경기를 요구했고
프라이선수는
"손을 얼마 쓰지 못했다.경기당 7번까지 쓰게 해주기로 약속이 되있었다
몇번쓰지 않았다 억울하다 남은게 한 4번정도 되는데..다써야된다"
며 재경기를 공식적으로 밝힌상태다.
쿤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블레터 회장님의 돈이 적지않게 들어가셔는데 이렇게 끝나면
저심판에게 준돈이 다허사가된다.있을수 없다 다시할수있게
블레터 회장님의 잔고를 확인해볼참이다."
며 강한 재경기 의사를 나타냈다
재경기 여부는 블레터의 저축통장에 달려있는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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