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12시쯤 부모님차를 끌고 나가고 싶은데 뭐 좋은말 없을까요?
주변상황이 제가 심야영화자주 보러다니고 근처에 12시까지 알바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보험에 가입이 안되있다는거고,, 하지만 6개월 동안 무사고 (몇번 안했지만)
위상황 말고 진짜 부모님이 차키 주실만한 거 없을까요??
조언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