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횽들 추리력 좋네~ 또 낼께

방화벽센터 작성일 08.12.07 23: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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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바에 손님이 들어 갔다. 그 손님은 물을 한잔 달라고 했더니 그 바의 주인뒷문으로 나갔다가 쫌 있으니깐 마스크와 총을 들고 왔다. 그런데 그 손님은 감사하다고 하면서 그 바를 나갔다. 왜 그 손님은 고맙다고 하고 나갔을까?



2. 아랍왕자가 최신자가용을 샀다. 근데 가죽 시트 냄새 때문에 방향제를 달고 아빠한테 자가용 자랑 할려고 선물과 함께 최신형 자가용을 타고 아빠 궁궐에 갔다. 근데 아빠가 중요회의 땜시 2시간 동안 기달려야 했다. 그는 2시간 동안 신문을 일고 차안에 두고 나왔다. 그리고 아빠를 대리마당으로 나오는데 자동차가 불에 타고 있었다. 왜 타고 있었을까?



단서 1. 방향제는 화학 성분이 없었다

2. 선물은 화학 성분이 아니다.

3. 누가 불을 붙인것은 아니다.

4. 연료전기, 자연적인 현상으로 탄것이 아니다.



3. 몇년째 별거 중인 철수와 요숙이 그러던 어느날 요숙이가 죽었다. 그녀는 독이든 음료를 마시고 죽었는데. 그 음료가 들어 있는 병에 철수의 지문이 나왔기 때문에 철수는 감방에 들어 갔다. 그로 2개월 후 편지가 왔다.



저는 요숙이 입니다.

별거하는 남편이 너무 싫어서 잠시 감방에 넣어 복수 할려고 한것 뿐입니다.

남편은 범인이 아니에요 내보네 주세요.

이 편지는 제가 독을 먹기 전에 쓴것이에요. 믿어 주세요



라는 내용이 였다.



명란젓 요난은 이 편지를 읽고 철수를 풀어 줬다.

어떻게 2개월후 편지가 왔을까?



4. 한 탐험가가 산을 올랐다. 그러다가 미끄러져버렸다. 그런데 그 탐험가는 산 정상에 올랐다. 어떻게 된것 일까?



단서

1. 누군가 올려 주지 않았다.

2. 혼자서 기어 올라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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