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6.25 때 피난민의 안전을 지켜주던 코알라][사진2=용산철거민 사태를 조용히 주시하는 어미전코와 새끼전코]
옵티머스프라임처럼 조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