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새벽 두시에 들어와
자료 만들고 네시쯤에 자고...
다시 일어나서 학원가고...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이런 뭐 같은 경우가..ㅠㅠ
처남이..
처남이..ㅠㅠ
남자를 좋아하다니....ㅠㅠ
복수님과의 사랑...
응원해 줄께.... 힘내!!!
가족들과 이야기는 해봤니?
누님은 알고 계셔?
이야기 하기 껄끄러우면..
내가 대신 이야기 해줄께...
누님 폰번 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