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심고 있는건...
꿈입니다.
비록 공교육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가슴속에
겨자씨 만한 꿈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그 꿈들이 과연 어느 정도 까지
장성할지...^^
뭐...
꿈을 심어주기 위해..
가끔....
가슴을 후벼파는 짓을 하기도 하지만...
^^;;;;;;
PS)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도...
뭐 평소대로 나무를 심던 스피노자 처럼..
저도 평소랑 다를바 없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겠죠..^^;;
아... 행보관님 계속 고백하세요..
언젠가는 이루어지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