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이 1분 남았네요..
어릴때 식목이이랍시고 나무 심으러 산에 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아름다운 밤이예여~
요즘 초딩들은 산에 나무 심으러 가나여??
세상이 참 삭막해진거 같아 너무 슬픈 식목일 전야입니다..
각설하고..
저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한통의 문자를 보내렵니다
"사랑해"
누구한테??
붕어양한테 ^_______^
누구 팍스위즈 주소록 가지고 계신분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