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줄줄 내리내요.
어제 티비 시청의 여파로 아침형 인간이 되었습니다.
뭐 조냉 할 일 없군요. 가게도 조용하고~ 짱공도 조용하고~
그래도 기분은 상쾌하네요.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