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전도하는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오해 금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셔서 우리는 그분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성경에도 창조론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합니다. 우리 멋대로 해석해서 우리들만의 논리를 창조했죠.
그래서 믿음 보다는 그 논리로 전도를 합니다. 그러다 모순이 생기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반박하죠. 편합니다.
성경에 써있습니다. 뿌린만큼 거두리라고....
기독교인들은 이말을 자신의 일에 비유를 하고 일을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지만..
저는 전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기 싫은 일은 안하고,
무조건 전도만 합니다. 대낮에 지하철에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외치며
전도에만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이집 저집 다니며 무조건 벨을 누르고
위에 논리로 사람들을 전도합니다.
뿌린 만큼 거두리라는 말을 믿기 때문이죠. 저는 분명 천국에 가도 상류층에서 살겁니다.
이정도로 전도에 힘썼으니까요. ㅎㅎ
남들도 전도 하고, 저도 천국갈 수 있고, 결국은 내 자신이 천국가기 위한 수단이죠.
허면 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란 말이 나왔는지 아십니까?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듯이 구원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길..
구원이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만 믿으면, 죄와 죽음에서 구하셔서, 영원히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별 어려운 조건이나 강요가 전혀 없이 깨끗합니다. 믿음만 있음 됩니다.
하지만 저는 믿음만 가지고선 다른 기독교인들 처럼 살기 싫습니다. 뿌린만큼 거둬야 하니까.
무작정 전도에 올인 합니다. 왜냐고요? 저는 개독교인이니까요...ㅋㅋㅋ
누가 저의 전도행위로 인해 피해를 보던지... 아니면 정상적인 기독교 교회들이 욕을 먹던지..
저는 상관안합니다. 오직 저만 잘되면 되요. 사람은 결국 혼자이니까요.
여러분들도 저와 동행합니다. 찬스입니다!!! 천국으로 갈수 있는 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