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때 상관이랑 좀아까...여자엉덩이..

토네이도 작성일 09.04.28 13:14:04
댓글 8조회 1,902추천 7

식사를하러 상관들과 저는 식당에 갔어요

 

갔는데 저는 순두부를 시키고 기다리는도중에 앉아서 박음직스러운여자가있나 살펴보던중

 

왠 괴물만한 엉덩이를 지닌 오크와 그외 여자2명이 드러옵니다

 

 

신발벗고 드러가서 앉는데 오크뚱의 청바지가 앉으면서 바지가 아래로 살짝흐르면서 엉덩이 가 적나라하게 다보이는겁니다.

 

 

 

저는 이걸어쨰하면서 계속 보았는데 계속 제시선으로 드러오더군여

 

 

그래서 심히 제가 젓가락으로 엉덩이사이 를 찔러주고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차마 손까지 썩을까봐 참았습니다.

 

 

여튼 순두부찌게는 맛나게먹고나왔네여

 

 

 

 

 

 

 

 

날시 좋타~

토네이도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