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라구요.
오늘 첨으로 별님에게 쪽지를 받았다.
행동반경님에게.....
느므 빤짝빤짝 눈이 부셔 별별별별별~
...순간 난 수주분 걸이 되었다.
아....나도 별 달고 싶다.
니들은 내 맘 모른다.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