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고 왔는데 말이죠
엄청 힘들었습니다 거의 쓰러지기 일보직전
그러나
해가지고 어둠이 내리깔리면 점점 회복되는 스테미너;;;
나는야 어둠의 자식 캬하하하 아직도 잠이안와;;;
요 짤방 기원을 아시는분은 제가 진정한 오덕으로 인정해드림 과연 어디서 처음 나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