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이 항상 걸레짝인지라 게다가 요즘은 수술+다이어트를 두고 있는 관계로 짜게 못먹어서 짭조름하고 시원한 우동이
너무 땡기네요 울동네 24시간 중국집이 우동이 미스테리한게 맛이 괜찮습니다 문제는 양인데 기본 4500원인데 같은 짬뽕을
시키면 거의 짬뽕의 1.5배 정도 나옵니다 해물이나 버섯은 거의 2배가까이 나오고요 지난번에 쭈꾸미를 함 세어봤는데
5마리나오더군요;; 유독 우동만 그리 푸짐하게 주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