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을 떠나간 Take1의 뜻을 이어받아
싼토네를 까는데 열중 하겠습니다.
이건 L의 뒤를 잇는 그 머시기 누구죠?
아무튼 그런 기분이군요
76년생 양회한님 성심 성의껏 까드리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