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깹니다.
초저녁부터 마셨더니 취기가 아직 안가시는군요
요즘 제가 자주가는 바에 사진의 서유진양이랑 닮은 아가씨가
일합니다.
일주일에 한번꼴로 가서 헤네시를 마시고 3잔정도 남겨서 키핑해두고
다시가서 새병을 시킵니다.
뭐 여자 보러 가는건 절대 아니구요.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터지니 술이 당기는 군요.
여자가 당기는게 절대 아닙니다.
어제 거기 일하는 아가씨 보고 세나 아야나미랑 닮았다고 했더니
바로 검색해서 AV배우란걸 알아 오더군요
그 뻘쭘함과 여자의 의미심장한 째려봄이란.....
아 인제 거기 고만 가야 겠습니다.
구라인 여러분 오늘하루 건승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