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겟 여러분 안녕하세요 (-_-)(_ _)
웃음과 함께하는 죠은 한 주 마무리 날이네요
날씨도 좋구여 ~~~
저는 시바겟에 기생하는 삼류듣보잡쌈마이구여 언젠가 죽음의 순간엔
복상사를 꿈꾸는 정자왕이라구해요 허허
남자라면 ...
옴싼티싼티님 외장하드는 이미 제가 노리고 있구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 할게요 잘부탁드림다!
[P.S] 아.. 이건 o응o님께서 요청하신 발꼬락 사진... 식성도 특이하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