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에서 아놀드. 즉 T-800이 용광로에서 녹지안고있다가 미래에 제가동 되는 이야기.
T-800을 못알아보고 적대시하는 존코너와 그런 존코너를 지키려는 T-800의 투혼을 표현한다더군요.
뭐... 뻔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터미네이터이니...
여기서 아놀드는 안나와도 되는게
T-800은 피부가 없는 뼈대만 있는상태로 계속 나온다는군요.
그러다 끝에 본모습을 되찾는다고,.....
'터미네이터 5 : 안녹았지롱 ㅋㅋㅋ'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