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 ^-^
언제떠나는거야..
으음..cryfor???이님이 관리자맡으실것같은데 좋으신분인거같아.
위대하신 토네이도 횽님이 좋다고 말할정도면 어느정도 이해하고 심히 이횽의 따스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이라는걸
알꺼야.
이횽 씨바겟에 불쌍한 사람들을 돌보며 항상 맑은물을 유지시키려고해..
한때 비켜가 씨바겟에있을때가 좋았는데말야..
그래도 어쩌게써..세월은 변하고 비켜도 미래의 비전을위해 떠나겠다는데..
이위대하신토네이도횽님 말리고싶지않지만 심히 마음이 살짝 쓰라려와~!~!
모두 잘되길 바랄께.
이상
구라겟 차기 관리자는 나랑께 이미 비켜랑 손잡고 놀이터에서 우정의 시소를 타며 예기 끝낫당께
솔직히 구라겟에 공을 가장 많이 새운 사람이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