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어쩌다가 구하게 되서 보게 됬는데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느끼는게 아직 이만한 퀄리티의 작품이 한국에서 나온다는건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 골빈넘이 삽질만 할라고 하지말고 인재를 키워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