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람을 많이 사겨본 나이기에
현실적이지 않는 꿈꾸는 연에를 찌끄려보겠습니다.
매일아침 그녀의 목소리로 눈을 뜨고 싶습니다.
또, 나의 목소리가 그녀의 하루의 시작이 되고 싶습니다.
맛있는음식을 먹을때. 아.. 그녀도...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장소를 갈때에도..아..그녀도..같이왔으면..
기쁜일이 있을때..아..그녀에게 알려야지....
항상 그녀만 생각하고 그녀와 함께 있을려는 거..
그게 진정한 사랑아닌가요??
You're my only soul m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