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가산점 이야기 나오면 항상 나오는 말이 임신과 군대 비교..........-_-
웃게에서 개그로 쓰일 정도이기에
이젠 이런 이야긴 좀 민망해서라도 안튀어나와야 하는데,
간혹 서핑을 하다가 만나실 수가 있쎄요.......
이럴 땐 당황하거나 분노에 치를 떨어 욕바가지를 덮어 씌우지 마시고,
배워봅시다.
간편하게 논쟁을 끝내실 수 있는 쐐기 한 구절~예압~밑줄 쫙~~~~~~~
"느그는 애 안 낳는다고 영창 가진 않잖아?"
법리적인 문제를 자꾸 생물학적 문제와 비교를 한다는 거도 어불성설임.....
내 얘기가 구라겟에 너무 무거웠던 건가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