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서 나섰습니다.
간만에 삼국지 전체 씨리즈나 다시 한 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 샹 제길.
이번 주만 기다립니다.
퍼즐까페에서 500피스 퍼즐을 맞추면서 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데이트가 될는지 그냥 노는게 될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_- 아니, 그게 데이트인지도 이젠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영록군에게.......
사진은 본인이 아닙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