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음지에서 암약하며 한번씩 찔러보는게 나의 스타일이었는데
정말 점점 빼도박도 못할 수렁으로 빠지는 이 기분은
비켜 때문이야 흥.
제가 구라겟과 손잡은 그 날부터 제도권에의 출세는 정해진 것이었을까요............
(뭔소리래)
그런데 항상 글쓰는 사람은 아닌데 왜 항상이란 말이 붙었을까..........
이러면 이건 뭐 항상 글쓰라는 무언의 압박과 태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쯤되면, 막 나가자는 거지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건 또 뭔소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