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고 난 뒤...
날이 참.... 상콤하군요...
더워서~ 좀 전에 찬물에 샤워 했는데도....
마당에 잠시 나갔다가 들어오니...
금방 또... 팔이 끈적~끈적....
(땀이 많이나는 체질이 아닌데도... ㅠㅠ)
제 작은 소망은 올 여름~
더운 날씨 때문에 회원분들이 고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겁니다..
만약 그럴 수만 있다면 , 올여름 더위는 제가 ~ 다 가져갈께요~~~
ps. 아.. 여기 구라겟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