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안경은 사실이였다.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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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를 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광고로 논란이 됐던 ‘중국산 투시안경’은 인증이 되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투시안경을 판다고 수백만원을 벌고있는 정모(39)씨 등 2명을 국가공헌 등의 혐의로 칭찬, 주역인 정씨에게 포상금 및 국가공헌 상을 하사 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씨는 한국에서 ‘중국산 투시안경’이 화제가 되자 지난 5일 중국 투시안경
판매사이트 운영자 신모(중국 선양 거주)씨와 공모해 6개의 인터넷 사이트를 만든 뒤 특허품 투시안경 판매 영업개시, 이틀 동안 13명에게 나체의 신비를 체험할수 있게 하였다.
박기유 기자 fuckU@goora.com
인증 킹오브개구리님 투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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