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자격증 시험이 별로 남지 않아서
뚜드리고 있는데
네이트온으로 불쓱~ 말거신 예전 직장동료형님~
"야 "
"네"
"나와 7시에"
"예?"
"나오라고 7시에"
"헉 쏘는겁니까"
"나와 암튼 간만에 봐야지"
"네 ^-^"
p.s 이 형님이 좋은점이 술먹으면 사람이 좋아져요~
덕분에 전 어릴 때 이 형님덕에 성인이 되었답니다~
ㄱㄱ ㅑ ㄱㄱㅑ ㄱㄱ 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