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호프집의 계단에서
후배놈과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아는 세계는 친근한 세계는 점점 죽어가고,
새로운 세계들은 왠지 너무 멀리 있는 듯한 느낌.
그게 너무 서글퍼서.....
뉴비들은 오면 쓰다듬으면서 귀여워해줄 겁니다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