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를 출근해서 점심때 냉모밀과 맛나는 비빔밥을 먹어써요.
긍데 무슨 분홍티에 가슴이 후덜덜여자가 걸어가는 참으로 박음직스러워써여.
이횽 불끈하고 심히 수줍음없는 마음으로 속옷색깔과 슴가를 확인하고싶은 충동이 일어써여
그러나 마음을 진정시키고 밥을 맛나게 먹었답니다
음..비가 올것같은데 잘몰겠네여..어제 친구들과 여행관련하여 술한잔하였는데
저는 대천으로 갈것같군요.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