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구라겟여러분
오늘도 야근을하여써
너무 피곤해.
이횽 아침에 출근버스타는데 흰색치마 엉덩이에 내손등이 닿아버려써
이횽 순간 엉덩이에 눈을 순식간에 나도모르게 수줍음없이 돌려버려써.
이횽 속으로 "음..좋아" 라고 외쳐대며 혼잣말하여써
나름 박음직스러워써.
아 피곤하다 먼저꿈나라 열차타야게써
그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