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로 술을 해독하는 미친 일상이 계속 전개 되고 있군요.
이러다 비명횡사할까 두렵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아무튼 오랫만에 글남깁니다.
다들 방가워요~
본격적인 장마군요.
죄많은 분들은 천둥번개 치는날 외출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번개 치는날 외출을 상당히 꺼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