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리뷰래 ㅋㅋ
친구영화는 우연찮게 DVD를 소장하게 되어 한 100번은 본 거 같네요.
마침 드라마도 하기에 제가 좋아하는 대사가 다시 생각나서리...
친구의 상곤이가 출감한 동수를 불러서 하는 대사죠.
경상도씩 표현은 '상고~이'가 바른 표현이겠네요.
늠들은 내보고 형님등에 칼을 꼿니, 배신이네 하는데...
그거 다~ 내 모함한다고 하는소린기라.
항상 일등만 있으면 썩으니까..내~가 이등이 되가꼬...
일등 정신도 쫌 차리게 하고, 우리세계를 더욱더 발전적인 방
향으로 이끌자고 하는 일인기라.
건달이 머꼬?
비록 우리는 음지에 있으면서도 양지를 더욱 밝고 빛나게 하는
게 건달의 임무 아이가? 안 그렇나~
니!!! 의리가 뭔지 아나?
이기 의린기라...써라~
필요할끼다.
꺄...역시........
_이상 뻘소리 리뷰였슴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