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군의 장래 모습으로 추측되는 이미지 - 물론 깔린 자)
어째 좀 내 인생에 볕든다 싶더니, 바빠 진다고는 했는데 이 아기씨 연락이 아예 없네융.
뭐 계속 쿨가이노선 중입니다만......(사실 할 일도 많구.......)
터미네이터 2의 한 장면이 생각납니다........
"하앍하앍.........언제까지 들고 있을지 모릅네다."
뭐 기다리는 스나이퍼에게 표적이 온다고 했으니.......
톰베린져 처럼 기다려봐야 할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