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기씨에게 광복절 재즈 이벤트 문자를 보냈더니
쉬는 날이긴 한데 상황보고 해준다는 군요.
이러면 뭐 가능성은 반반이라 생각합니.
뭐 혼자 가서 꽁으로 주는 시음맥주나 먹으면서
OTL 자세로 재즈를 감상하게 될 수도.......낄낄낄낄~~~~
2. 서쪽의 콘냥군은 제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아끼는 놈이니 살살 강*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째서 강*이 금칙어가 아닌거지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