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0순위는 가족들이지만
가족들을 제외하고 보물의 순위를 매기자면
14살 중학교에 입학해서부터 치고박고 커왔던
12명의 친구들입니다. 지금은 23살이란
나이가 되었지만 그들과 함께했던 추억만큼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값진것이 되었네요
아직 인생의 1/4정도밖에 살지 않았지만
남은 3/4은 그들과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려고 합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소중한 보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