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나의 보물은

STAFF 작성일 09.08.17 1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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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0순위는 가족들이지만

 

가족들을 제외하고 보물의 순위를 매기자면

 

 

14살 중학교에 입학해서부터 치고박고 커왔던

 

12명의 친구들입니다. 지금은 23살이란

 

나이가 되었지만 그들과 함께했던 추억만큼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값진것이 되었네요

 

아직 인생의 1/4정도밖에 살지 않았지만

 

남은 3/4은 그들과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려고 합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소중한 보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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