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보물이 없다고 생각하는 제 정신상태가 보물이 아닐까요??
사실 태어나면서.. 먼가를 죽도록 가지고싶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고
목숨을 걸정도로 지켜야겠다고 생각이 들게 만든 물건이나 어떠한 형체도 없습니다 (가족은 패스~)
흠...
그래서.. 이제 보물을 찾아봐야겠죠...
머..... 언젠간 생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