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경 면접 보고
1시경 야비군가서
야비스럽게 다리좀 떨다가
끝난후 삼부자가 오붓하게 소주한병씩 오리고기 먹고
집에 오자마자 뻗었습니다 -_-;;
오늘 오전중에 연락을 준다는 회사는
아직도 연락이 없군요 -_-
떨어졌슴 떨어졌다고 알려주는 걸로 아는데
초큼 짜증나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