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준비한다며 꼴깝떨며 도서관갔었던 08년도 겨울에
전 도서관에서 박보영을 보았습니다 +_+)
그때당시 과속스캔들로 완전 박보영빠돌이였는데 헐퀴 비슷한 이미지의 그녀를 보고
매일매일 ㄸ..은 아니고 과외준비한답시고 도서관가서 눈팅을 즐겼더랬죠.
그러다가 과외를 그만두게 되고서 도서관을 가질않아;; 보질 못하다가..
오늘 편의점에서 보았네요!!
우연찮게!!!!
사실 우연도 아니었습니다.
"xx편의점 평일 야간알바 슴가가 글케 크다더라"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눈요기차 갔었는데
헐퀴
도서관의 박보영+_+)!! 그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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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봤을땐 꽁꽁싸매서 몰랐는데........
슴가가..슴가가..흠......;;
s...ㅠㅠ급
항가항가
어때요 들이대 볼까요?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