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이.. 집을 허물고.. .
새로 건물을 짓기 시작했는데....
그 건물이 없으니...
거실 베란다에서...
주변이 확~ 트이는게...
보기가 참 좋았는데..
이번달 부터...
제대로 공사 시작해서..
점점 쌓아올리더니만...
아예 바벨탑을 만들었더군요...
베란다에서 보면 ~
저 멀리~ 끝에 있던 ~
산이 안 보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