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엄청나게 빠지신 분입니다..
토요일 오후~ 부터 교회~
일요일~ 종일 교회~~
대략 이렇답니다...
사람만 보면 저랑 이것저것 잘 맞고 ...
참 괜찮은데...
얼굴이 그렇게 이쁜 편은 아니지만...
가슴은 S급~!! (이분 보다 큰 여자분 거의 못 봤습니다..)
키 차이는 좀 났어요...-_-;;
거기다 엄청 적극적인 여성입니다...
길에서건 어디서건...
키스 요구가... 엄청 난...
그녀의 명언
" 자기가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 하고 싶은거 다 해줄 수 있다고 "
근데... 교회가 사람을 잡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건지.. 교회를 믿는건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끝냈어요...ㅎㅎ
평일 저녁에나 데이트가 가능하니...
이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