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집 주인아저씨를 살X하고 어제는 옆방 아가씨를 강X했다

옴샨티샨티 작성일 09.08.27 16: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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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구라고

 

몇일전의 일입니다.

 

낮에 그날 볼일을 다끝내고 일찍 집에 들어오는데

 

제 방 출입구에 못보던 빨래 건조대가 멀찌감치서 보이더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원룸에 살고 옆방엔 아가씨가 살고

 

제 방앞에 빨래 건조대를 놓을수있는 널찍한 공간이 있습니다

 

근데 저 말고는 아무도 안쓰죠.평상시에는 저만의 끽연 공간 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키를 찾아서 열쇠를 꽂으려는 순간

 

전 무심히 그빨래 건조대에 눈길이 갔고 경악했습니다.

 

형형색색의 팬티 그것도 여자팬티가 널려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기에 전 경악 했습니다.

 

누구의 팬티인가?

 

디자인으로 봤을땐 어린여잔 아니고 약간 성숙한 여자의 것인데...

 

샤워로 흘린땀을 씻어내고 담배를 피러 무심코 나갔는데

 

아뿔싸 눈에 들어오는 팬티...

 

제가 담배 피는 자리에 떡하니 빨래 건조대를 거치 하셨더군요,

 

할수없이 멀찌감치서 담배를 피고 들어가 문을 닫는순간

 

옆집 문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부시럭거리며 빨래 건조대를

 

치우는 소리가 나더군요

 

바로 옆방 아가씨 였습니다

 

그러다 그저께 역시 뒷산을 바라보며 끽연하던 찰라

 

키가 늘씬한 아가씨가 우리집으로 올라오더군요

 

찌라시 돌리는 사람인줄알고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이아가씨 저를 보고 한번 썩소를 날리더니

 

우편함을 뒤지더군요

 

그리고는 저를 지나쳐 옆방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때까지 옆방여자를 제대로 본적이 없었습니다)

 

허허허 이런....

 

뭐였을까요?그 죽빵을 날려주고 싶었던 썩소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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