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게 더 잼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 검색 'av배우 뒷이야기' 검색결과......
엑박은 참고 보삼....
그런데 한 2007년 이야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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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우가
소개할 오늘의 상식(?)은
바로
av배우들의 뒷이야기!!!!
(출처는 av뉴스)
가장 성격좋은 배우는
나오 오이카와인데
품성이 예의바르고 겸손하며 노력파인데다가
결정적으로 av를 배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존경받는 존재로까지 인정받고 있다
나오 오이카와는 얼마전 가수로 데뷔했고
엔카를 아주 잘 부른다고하는데...
들어봤어야지;;;;
지금은 연출가를 맡고 있단다
가장 성격 나쁜 배우는
사쿠라이 후카로
우울증으로 다루기 힘들다고 한다
이토우 레이도 약간의 우울증인지 편집증인지 문제가 있다고 한다
분코 카나자와는
사생활에서는 남자를 구타(!!!!!!!!)하기도 한 경험이 있을정도로 와일드함
가장 괴상한 선물을 주는 배우는
몽블랑으로 가끔 자신의 체모를 선물하기도;;;;;
그리고 보기보다 나이가 많은 80년대생이라고 한다
안나 아키츠키는
안나 아카츠키, 한자만 다른 안나 아카츠키, 아카네 호타루
3개의 이름을 동시에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에 거기사진을 *로 올렸다가
소속사한테 혼났지만
일주일도 안돼서 또다시 심한 노출사진을 올렸다고 한다;;;;
가장 요리를 잘하는 여배우는
토키와 사쿠라코로
은퇴후 요리전공을 위해 유학중이다
가장 오지랖이 넒은 배우는
호우라이 미유키로
av은퇴후 2년이 지나도 av업체의 연말 시상식에서 우정상을 받을 정도란다
쿠르미 모리시타는
고양이를 부탁해의 배두나연기에 반해 그녀의 팬이기도 하다
노조미 모모이는 나가세아이 닮은꼴 대회 1위수상자이기도 한다는데
지금은 고인이 되어버린;;;;
나가세 아이의 인기가 워낙에 많아서
가수 쿠라키 마이가 데뷔 컨셉으로 잡았다고 한다;;;
그리고
술집에서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았다고 하는데
그만큼 동안이라는 증거;;;;
av최고의 배신자는
이이지마 아이로 av경력 전부를 부인했다고 한다
그리고 출연하는 영화는 전부 에로비디오;;;;
안나 미야시타는
2002년에
나오 오이카와와 아사카와 란을 제치고
*의 여왕에 등극하는 기적을 이룬다
불경기때 무디스(av회사)를 살린 여배우는
난바 안으로 쿠르미 모리시타와 더불어 메이커의 2대 여왕인데
무디스에서 난바 안을 너무 휘돌려서 오타쿠들은 아껴쓰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아즈미 카와시마와 남편이 함께 있는 사진에는
그놈 죽이고 싶다는 리플만 수천개가 달렸다고 한다는데...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치네;;;;
카와나 마리코는 tv드라마에 자주 출연하는데
그 이유는 마리코의 연기도 훌륭하지만 30대후반의 여배우가 없어서란다
(그래도 tv에 나오는게 어디야)
그리고
자신의 아들 카오루를 소개했는데
av여배우의 2세로는 최초 공개였다고 한다
츠츠미 사야카의 코맹맹이 소리는
너무 인기가 있어 사야카 보이스 신드롬이라는 유행을 만들기도 했다는데...
히라이 마리아는
tv출연중 av출신인게 들통나서 현장에서 쫓겨났다고 한다
하세가와 히토미는 일본 풍속점 전속이지만 만날수는 없다
그 이유는 사진만 전속이라고;;;;;
은퇴식은 아이돌가수 콘서트장처럼 화려했다고 한다
미타케 료코는 첫경험시 너무 많은 출혈로 엠블라스에 실려 응급실행.....
병원을 다녀오자 동네사람들이 모두 축하(?)해줬다고;;;;
나호 오자와와
하야사카 히토미는
평상시에 자위조차 하지않는 얌전한 아가씨로
av는 단순히 직업이라고 한다;;;;
덧붙여서
나오 오자와의 펠라치오에 잘못 걸리면
남자 배우가 죽어난다는 후문이;;;;
하야사카 히토미는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av배우 3위이고
개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자신의 수익의 일부를 개 이름(?)으로 맹도견(맹인안내견)협회에 기부하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 작품에서 처음 도구경험하다가 울음을 터트렸다고.....
가오리 후지모리는 부산 목욕탕에서 때밀다가 울었다고 한다
아스카 사와구치는
화장하지 않고 길거리에 나섰다가
자신을 스카우트한 스카우터가 또 접근했었다고 한다
나츠메 나나는 av데뷔의 이슈를 위해 방송국 리포터로 활동했었다
이 이외에도
키라리 고키즈미는
감독이 가장 선호하는 배우로 시키면 뭐든지 다하는 하드코어의 여왕
av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작품은
nao라고 불리우는 여자이지만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건 카렌 키사라기의 누드그라비아
키수기 히카리, 카미야 사오이는
av를 은퇴하고도 누드집과 사진집 수입으로 충분한 벌이를 하고 있다고 한다
가장 결혼하고 싶은 여배우 1위는
니시무라 모에였는데 작년 일반 직장인과 결혼했다
무라카미 레나는
브르나이왕실의 일본방문시 일본정부의 공식 접대부(!!!!)였는데
아직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유메노 마리아와 쿠사나기 준은 wew에서 실제로 레슬링 경기를 했다
av남자배우 후지오카 쥰과
결혼한 요시카와 리리카는
남편이 av 버릇대로 했다고 무척 혼냈다는 이야기가;;;
나타 에리의 이미테이션배우인 나타 에미는
나타 에리조차 자신보다 낫다고 인정할 정도다
시노하라 마코토라는 배우는
시간개념이 없어 제시간에 출근하면
게시판에 "큰일입니다! 마코토 제시간에 출근하고 있습니다! "라고 할 정도;;;;
하지만
이 중에서 최고의 뒷이야기는...
av배우가 은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께 걸려서란다
av의 뒷이야기...
정말 알고나니 가관이거나 웃긴게 상당히 많구나;;;;
여담이지만
av배우들 사진 구하느라 진땀뺐다;;;
추가 이야기
소라 아오이는
가슴 성형의혹에 대해서
여자에 한해서는
언제든지(!!!) 만져보는것을 허락했답니다
(여자가 되고 싶다)
드라마 찍느라고
올해는
단 한편의 av만 찍었다는데
그게
자그만치
4p랍니다;;;;;
올해 아무리 한편이라지만 너무 하드한걸;;;;;;
아사카와 란은
2002년 av를 212편을 찍어서 기네스북에 등재 요청을 하였고
2003년 304편을 찍고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은퇴했죠;;;;;
말이 212편이지
공휴일,일요일 빼면
맨날 찍은 겁니다;;;;;;;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있다는 후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