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가...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약자 맞지요?
저같은 경우는 이제까지 살면서
미연시 게임을 딱 1번 해본게...
90년대 후반...
코나미사의 도키도키 메모리얼~ 이네요..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었지요.. 한정판은 부르는게 값이고..)
위의 사진은 작품의 여주인공격인 후지사키 시오리양...
첨이자 마지막이지만..
게임 음악도 상당히 괜찮았던 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야겜 그런 종류 전혀 아니면서도 재밋어요..
당시엔 일판 밖에 없었기에...
모르는 단어는 일어사전 뒤져가며...
즐겜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요즘은 겜 하는 거 자체가 좀 귀찮은...ㅎㅎ
(디아3 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런 페이스가 계속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