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말씀이라도 좀 전해 들을까 해서..
검색을 통해서...
허느님 블로그을 찾아서 들어갔지요...
근데... 펜클럽이 만든 블로그인지는 모르겠지만..
허본좌가...
직접 남긴 글은 없는 것 같아... 좀 아쉬웠습니다..
이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오늘도 콜미를 따라 부릅니다~~~ ♪
본좌님께선 콜미가 조만간에 빌보드 차트에도 오를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곧 그렇게 되면~
전 세계인이 따라 부를 노래인데...
가사도 못 외우면 이게 무슨 창피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