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횽 벌초를가따와써
이횽 중간에 운전하다가 휴게소에 들렸는데 왠박음직스러운 여자들이 마니보여써
한번은 식당같은곳 들어갔는데 왠속안이 다비치는 검은색 브래지어찬여자의 슴가가 이횽의 눈을 스쳐버려써
이횽 심히 참을수가없어써
진정하구 집으로 돌아와버려써
아휴!~~!!~